11월부터 3월까지가 제철인 꼬막축제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최대 꼬막 채집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에서 31일부터 다음달2일까지 벌교꼬막축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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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벌교 꼬막축제 추진위원회 제공 | ||
31일 보성군에 따르면 ‘꼬막 맛 따라 태백산맥 문학기행을 벌교에서’를 주제로 한 제13회 벌교 꼬막축제가 벌교천변 특설무대와 대포리 갯벌 일원에서 열린다.
‘벌교 꼬막축제’ 에서는 ▲별신제 민속보존회 길놀이 ▲도전 기네스 1000인분 대형꼬막비빔밥 만들기 ▲꼬막노래자랑 ▲꼬막까기 경연 ▲어울제·태백산맥 문학기행 ▲갯벌허리줄다리기·널배타기 등 다양한 갯벌체험 행사가 마련됐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꼬막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필수 아미노산이 균형 있게 함유돼있어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고 철분과 각종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있어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가 높다.
특히 꼬막은 임신 중이거나 생리 중인 여성에게도 건강 관리에 탁월 효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교 꼬막축제, 완전 맛있겠다” “벌교 꼬막축제, 이번주에 가봐야지” “벌교 꼬막축제, 비와도 꼭 갈래” “벌교 꼬막축제, 이벤트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