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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비 3천만원 먹튀논란 천이슬, 공식입장 “병원의 노이즈마케팅”...병원 측 입장은?

입력 2014-10-31 20:00:42 | 수정 2014-10-31 20:04:2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배우 천이슬이 성형수술비 '먹튀' 논란에 대해 노이즈마케팅의 일환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히며 병원의 입장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가 '천이슬이 성형수술 등을 협찬으로 한 대신 병원 홍보를 해주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천이슬을 상대로 약 3000만원대 진료비 청구 소송을 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양악수술비 3천만원 먹튀논란 천이슬, 공식입장 “병원의 노이즈마케팅”...병원 측 입장은?/천이슬SNS

병원 측은 당초 천이슬의 양악수술과 관련해 병원의 홍보 모델로 계약하기로 약정하고 수술을 진행하며 수술비용을 전혀 청구하지 않았고 수술을 받은 당사자의 변심으로 홍보모델계약을 취소하고 계약금은 돌려받았으나 수술비용을 못 받았고 이에 소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천이슬 측은 전 소속사 대표의 말에 A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계약 조건 등에 대해서는 일체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천이슬의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은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천이슬은 무명시절 전 소속사 대표 말에 따라 A형성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다. 당시 수술 대가나 조건에 대해 아무런 얘기도 못 들었다"며 "해당 병원은 천이슬이 대중에 알려진 공인이 된 점을 악용해 노이즈 마케팅 수법으로 소를 제기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병원은 최근까지도 천이슬의 동의 없이 병원 홈페이지에 실명을 거론하며 환자 정보를 불법으로 이용했다. 게다가 실제 수술 받지도 않은 부위를 이곳에서 수술 받았다고 허위사실을 적시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천이슬씨를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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