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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3차전, 손승연 애국가…장원삼·오재영 선발 맞대결

입력 2014-11-07 14:45:41 | 수정 2014-11-07 14:49:0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삼성과 넥센의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이 7일 오후 6시30분 목동구장에서 펼쳐진다.

대구 1,2차전에서 1승 씩을 나눠가진 양팀은 장소를 목동으로 옮겨 시리즈의 향방이 걸린 3차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양팀이 1승 1패로 3차전을 맞이한 것은 모두 11차례인데 이 중 3차전 승리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한 것은 10차례나 된다. 우승 확률이 90.9%에 이른다. 삼성은 3차전 선발로 장원삼(31)을, 넥센은 오재영(29)을 내세웠다.

한편 손승연은 한국시리즈 3차전 애국가 제창자로 나선다.

   
▲ 가수 손승연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손승연은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 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시리즈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한다.

이날 손승연은 소속사 포츈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국민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시리즈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남겼다.

한편 손승연은 무반주로 진행되는 한국시리즈 애국가 제창에서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목동벌을 가득 채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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