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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재학생 디자인 적용 '잡곡·소금' 상품 시판

입력 2014-11-28 16:44:59 | 수정 2014-11-28 16:45:2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덕성여자대학교는 서울 도봉구 교내 행정동에서 ‘오션글로비스 장학금 수여식’을 27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 오션글로비스 잡곡 디자인. /자료=덕성여자대학교

이날 행사에서는 오션글로비스가 식품 분야 신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웰빙 잡곡과 소금의 브랜드 네이밍, 아이덴티티 개발, 디자인까지의 전 과정을 담당한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일러스트레이션전공 재학생 4명에게 총 4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오션글로비스는 식품·가구 등 생활·건강에 관한 사업을 추진하는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덕성여대와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학생들은 지난 8월 본격적인 디자인 개발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고 이번에 개발한 브랜드 네이밍, 디자인 등이 담긴 잡곡과 소금 상품은 내년 초 전국에 시판될 예정이다.

이동수 오션글로비스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실력이 무척 뛰어나 놀랐다.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준 덕성여대 학생들에게 고맙다.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인생에 귀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고 말했다.

덕성여대 4학년 이영인씨는 “브랜드 네이밍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한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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