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PD 전격 교체
2010-08-27 16:11 |
‘해피선데이’ PD가 전격 교체된다.
'1박2일' '남자의 자격' 등을 진두지휘한 이명한 PD가 유학을 떠남에 따라 이동희 PD가 긴급 투입된다.
이동희 PD는 신동엽 이효리의 '쟁반 노래방'을 비롯해 유재석 김제동의 '쟁반극장' 등 2000년대 중반 ‘해피 투게더’의 전성기를 이끈 감독이다.
최근 일선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이동희 PD는 KBS 순환근무 일환으로 2년간 제주 KBS 근무를 끝내고 복귀했다. 이동희 PD는 지난주 부터 '해피선데이'팀으로 출근해 서서히 감을 익히고 있다.
만년 1인자 '1박2일'에 이동희 PD가 어떠한 새 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명한 PD는 31일 영국으로 출국, 1년 동안 런던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