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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라 "껌 좀 뱉어줘"…'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아버지 위해서라면…"

입력 2014-12-21 20:42:27 | 수정 2014-12-21 21:33:3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37회에서 강재(윤박 분)는 순봉(유동근 분)이 병원으로 와 검사를 받는 대신 병에 대해 다른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기로 약속했다.

강재는 유학마저 포기하고 아버지 순봉과 함께 살기로 한다. 아내 권효진(손담비)과 이혼까지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 강재는 아침마다 협압과 열을 재며 살뜰하게 보살피기 시작한다.

   
▲ 가족끼리 왜이래./KBS TV 캡쳐
그리고 아버지 순봉에게 더한 환자도 10년 이상 산 사람도 많다면 포기 하지 않기를 당부하지만 아버지 순봉은 자신도 지금껏 한번도 포기한 적이 없다며 강재에게 거듭 비밀을 지켜줄 것을 부탁한다. 강재와 순봉의 이야기를 우연히 들은 강서울은 심란해진다. 강재는 서울에게 모른척 해주기를 부탁한다.  

한편 허양금(견미리)은 강재가 돌아오지 않자 차씨네 집을 찾아간다. 허양금은 차씨네 집을 찾아가 "우리딸은 울려서 내쫓아 놓고 술판에 노래판에 춤판까지 벌이셨습니까?"라며 따진다. 때마침 등장한 미스고(김서라)는 "야 빤스고무줄 우리 순봉씨 건들지 말라고 했지. 간만에 껍좀 뱉어줘 볼까?"라고 말하며 허양금을 위협한다.

속상한 마음에 권효진(손담비)은 차강재(윤박)을 찾아가 하소연을 하고 차강재는 "효진씨한테 그런 오해 받는거 싫어요. 믿어도 돼요"라고 말하며 우는 효진을 달랜다.

한편, 태주는 우탁과 함께 있던 강심의 모습에 잠을 이루지 못하면 온갖 상상을 하며 괴로워한다.

강심(김현주 분)은 백설희(나영희 분)를 홍보모델로 하는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보좌하게 됐고 준비 된 옷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트집잡으며 촬영을 하지 못하겠다 버티며 신경전을 벌인 후유증이 커지고 있다.

백설희는 강심의 악소문을 퍼트리며 태주와 떨어뜨려 놓으려고 홍콩지사 부대표행을 제안한다. 태주는 이를 알고 펄적 뛰며 절대로 차실장은 가지 않을 것이라고 아버지인 회장앞에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회장은 차실장의 판단에 맡겨 마음을 떠 보자고 제안한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김서라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김서라. 윤박 착하네 김서라 멋있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김서라. 윤박 효자 김서라 무섭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김서라. 윤박 눈물나네 김서라 짱이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김서라. 윤박 진즉 잘하지 김서라 통쾌하다" "가족끼리 왜 이래 윤박 김서라. 윤박 잘 됐으면 좋겠네 김서라 과거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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