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92㎞ 해상에서 30일 오후 3시36분께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지진과 관련된 신고는 없었다. 해상에서 발생했지만 지진피해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지난 2월21일 광양에서 발생한 규모 2.3의 지진 등 이번 지진을 포함해 전남에서는 올해 5차례 지진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