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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대표, 이승만 대통령을 첫 참배한 이유는?

입력 2015-01-01 13:48:53 | 수정 2015-01-01 13:55:45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2015년 첫 발걸음으로 이승만 대통령 묘소를 찾았다.
김무성대표는 1일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의 묘소를 잇따라 참배했다.
 

   
▲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일 신년 첫 일정으로 국립현충원을 찾아 이승만대통령 묘소를 찾아 참배했다.

이승만 대통령을 맨먼저 참배한 이유는 1948년 8.15 건국대통령이고, 민족사에서 처음으로 자유민주선거를 실시했기 때문이다. 김일성의 남침때는 외교력을 발휘해 공산화되는 것을 막은 것도 주된 참배요인이다.

   
▲ 국립 현충원 역대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김무성 대표가 방명록에 "새누리당이 혁신을 선도해 새시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무성대표는 “우리 사회는 전직 대통령 모두의 공이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공보다 과를 강조하며 낡은 이념과 진영논리에 빠져있었다”면서 “이제 긍정의 역사든, 부정의 역사든 모두 보듬고 품어야 하고 그래야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적 대타협이 이뤄져야 대한민국이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선진부국, 격차없는 미래로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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