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는 동국108리더스 학생 100여명이 지난달 20~30일 열흘간 캄보디아 씨엠립 품-오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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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2월 캄보디아 씨엠립 품-오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동국대 학생 및 교직원 등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이번 봉사활동에서 동국대 학생들은 품-오 초등학교의 낙후된 건물 5개 동에 페인트칠을 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품-오초초등학교 1~4학년 총 8개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생·진로 등 교육봉사활동도 진행했다.
동국대 역량개발센터 심태은 교수는 “캄보디아 봉사활동은 현지 아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수업환경을 개선해 주고, 우리나라 문화를 캄보디아에 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동국108리더스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성장 및 발달과 더불어 국제사회 전체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