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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 논란' 신은미 강제출국조치, 황선 대표 사전구속영장

입력 2015-01-08 17:08:21 | 수정 2015-01-08 17:09:3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병현)는 '종북 콘서트' 논란을 일으킨 재미교포 신은미씨(53·여)에 대해 강제 출국 조치를 취해달라고 8일 법무부에 요청했다.

   
▲ 재미동포 신은미(왼쪽),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 /사진=뉴시스

이와 함께 검찰은 민주노동당 부대변인 출신인 황선 희망정치연구포럼 대표(41·여)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지난해 11월 이들은 '신은미&황선 전국 순회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며 종북 논란에 휩싸였고 활빈단 등 보수단체는 토크콘서트에서 북한체제를 옹호하고 미화하는 발언을 했다며 이들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황씨는 인터넷 방송인 '주권방송'에서 북한체제를 찬양·고무한 혐의, 이적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서 활동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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