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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 나이 잊은 '파격' 변신에 시청자 감탄…어땠길래?

입력 2015-01-11 13:07:39 | 수정 2015-01-11 13:08:58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적우가 파격적인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작곡가 김영광 특집에서 적우는 이수미의 ‘여고 시절’을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적우는 ‘여고 시절’ 곡 분위기에 맞게 교복을 입고 등장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적우는 디스코 풍으로 흥겹게 편곡된 ‘여고 시절’에서 멋진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들썩이게 했다. 

앞서 MC들은 적우에게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를 물었고 적우는 "40이 넘어도 귀여울 수 있을까 했다. 여기 나오고 인지도가 올라갔는데 어머니들이 멋진 무대를 해달라고 하더라. 그러다 '혹시 내가 귀엽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양갈래 머리를 한 이유를 말했다.

적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적우, 대박이네" "적우, 잘어울려" "적우, 아직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홍경민은 적우의 무대의상이 더 놀랍다고 말해 적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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