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다빈 기자]대구사이버대학교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협약을 맺고 지역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재양성과 ICT 산업 공동 연구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26일 열린 지역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재양성과 ICT 산업 공동 연구 협약식에서 이근용(왼쪽)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과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사이버대
26일 대구벤처센터 10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근용 대구사이버대학교 총장,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재양성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미디어 크리에이터 및 ICT 산업 공동 연구 및 행사 개최 △인프라 활용 및 정보 공유, 홍보 협력 △대구테크노파크 임·직원 및 가족, 입주기업 임·직원에 대한 대구사이버대학교 입학 시 장학금 혜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권대수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민 및 기업들의 창의적인 역량 강화 등을 위한 활발한 상호교류를 지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용 총장은 “대구 ICT의 핵심기관인 대구TP와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사이버대학교의 상호교류협약이 IT와 교육분야를 넘어 디지털 융합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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