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하태경, 익산토크쇼 폭발물 오모군 고발한 황선, "종북, 이중인격자"

입력 2015-01-13 12:15:24 | 수정 2015-01-13 12:16:21

   
▲ 하태경 의원
하태경의원이 재미교포 신은미와 함께 북한을 찬양해온 것으로 비판받아온 황선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에 대해 이중인격자라며 비판했다.
하태경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황선 이 친구, 종북일뿐만 아니라 이중인격자군요”라고 지적했다.
하의원은 “처음엔 오모군의 선처를 바란다더니만 이제는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를 하네요”라면서 “그것도 국과수에서 투척물이 폭발성 없는 물질이라는 결론이 난 다음에 말이죠”라고 황선의 이중성을 질타했다.

황선은 지난해 12월 전북 익산에서 미국으로 추방된 신은미와 '토크콘서트'를 갖고 있었다. 행사도중 고등학생 오 모 군이 폭발물을 던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황선은 사건 다음날 오모군에 대해 선처를 요청한 바 있다. 황선은 당시 “우리사회가 만든 무거운 짐을 아직 스무살도 되지 않은 아이가 짊어지게 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아이만큼은 선처해 주십시요."라고 주장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