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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소속사 L회장 성추행 주장, 소속사측은 명예훼손 고발 '진실공방'

입력 2015-01-15 06:32:42 | 수정 2015-01-15 06:35:08

   
▲ 클라라
최근 개봉한 섹시코미디영화 ‘워킹걸’에 주연으로 출연한 미녀배우 클라라가 소속사회장의 성추행의혹을 제기했다.

클라라는 최근 소속사인 P사 L모회장(60대)이 “너만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설레인다”라는 등 노골적인 성적 유혹을 했다면서 계약파기를 선언해 파문이 일고 있다. L모회장은 심지어 클라라는 같이 일하는 동료 김모씨를 자신의 남자친구로 간주해 “니가 (클라라)와결혼하면 엄청 불행한 일이 벌어진다”는 식의 협박문자로 보냈다고 주장했다. 클라라측에 따르면 60대할아버지가 엉큼한 수작을 벌이는 등 황당한 추태를 벌였다는 것.
반면 소속사측은 클라라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클라라가 선후를 구분하지 않고 거두절미한채 말을 한 탓에 우리회장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소속사는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씨를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
양측의 진실공방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클라라는 지난 10일 스타트한 ‘워킹걸’에서 주연했으며, 조만간 미국 헐리우드에도 진출할 예정으로 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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