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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야노 시호, "새해 목마받으세요" 서툰 한국말 푸하하

입력 2015-01-18 18:03:23 | 수정 2015-01-18 18:17:52

야노 시호가 서툰 한국말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저녁에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부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 추블리에게 자신의 시골집을 방문할 때 인삿말을 가르쳤다. 교토인근 고향에 할머니와 왕할머니(증조할머니)가 살고 있으며, 이중 왕할머니는 올해 90세가 된다고 알려줬다.

   
▲ 추블리 엄마 야노 시호가 90세된 증조할머니를 만나면 "새해 목마받아세요"라는 서툰 한국말로 인사하라고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추성훈과 추사랑이 외갓집을 방문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추사랑은 이날 사촌언니 유메와 교토에서 식사를 했다./ 방송화면 캡처

시호는 추블리에게 외갓집에 가면 할머니와 왕할머니에 인사를 하라고 하고, 한국말로 "새해 목마받으세요"라고 하라고 했다. 추성훈은 틀린 한국말을 교정해주기 귀찮은 듯 모른척 했다. 시호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대신  틀린 "새해 목마받으세요"로 말하라고  했다.

추블리의 증조할머니는 90세인데도, 다소곳하고 정정한 모습을 보였다. 추블리와 추블리의 사촌언니 유메의 서먹한 관계를 해소하기위해 일어서서 한쪽 다리로 서 있는 것을 시연했다. [미디어펜=이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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