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일본에 불만을 가졌던 70대 남성이 주한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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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뉴시스 | ||
서울 종로경찰서는 22일 '주한일본대사관을 폭파하겠다'며 협박전화를 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곽모씨(73)씨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곽씨는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에 전화를 해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일본대사관 측에 남겨진 전화번호를 토대로 경찰은 주소지를 추적했고 곽씨를 자택에서 붙잡았다.
곽씨는 "평소에 독도 문제 등으로 일본에 불만이 많았다"며 혐의사실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