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제주 앞바다 시신 발견…경찰, 실종자 추정 신원 확인 중

입력 2015-02-07 16:56:38 | 수정 2015-02-07 16:57:2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제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신원 확인에 나섰다.

   
▲ /자료사진=뉴시스

7일 오전 9시께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북방파제 앞 해상에서 안모씨(35)가 한 남성의 시신이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제주서부경찰서에 신고했다.

서부경찰서는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협조를 요청, 시신을 인양한 뒤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 시신이 지난달 20일 한림항 인근 식당에서 동료와 회식을 하고 헤어진 뒤 혼자 술을 마시러 갔다가 실종된 강모씨(40)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실종 당시 강씨는 주황색 점퍼를 입고 있었으나 이날 발견된 시신에는 점퍼가 없었다.

시신에 특별한 타살 흔적이 없었으며 강씨로 확인될 경우 경찰은 곧바로 가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