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건국대 박배호 교수, '2015 포스코청암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15-02-08 13:19:50 | 수정 2015-02-08 13:20:1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 박배호 건국대 교수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물리학부 박배호 교수(44)가 포스코청암재단이 수여하는 '2015 포스코청암상' 수상자(과학상)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박 교수는 그래핀 내에서 마찰력 현저히 다른 구역(비등방성 마찰력 도메인)이 존재하는 것을 발견하고 나노 소재와 소자를 직접 제작하고 새로운 물리적 현상을 측정·연구한 업적을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물리학회연합(AAPPS)에서 수여하는 C.N.Yang Award(2013)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까지 박 교수가 발표한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은 150여건, 논문 인용 횟수도 6000여번에 달한다.

시상식은 내달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되며 부문별로 상금 2억원(공동수상자 각 1억원)이 수여된다.

청암상은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기리고 창업이념인 ‘창의, 인재 육성, 희생·봉사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