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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보이후드' | ||
미국 최대의 영화상 아카데미 시상식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의 영화사업자들과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상이다.
채널CGV는 23일 오전 10시(한국시간)부터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생중계한다. 시상식 중계에는 방송인 정지영과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담당한다. 채널CGV의 아카데미 독점 생중계는 올해로 5년째다.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고 영예로 손꼽히는 올해 작품상 후보로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셀마’ ‘아메리칸 스나이퍼’ ‘버드맨’ ‘위플래쉬’ ‘보이후드’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이미테이션 게임’ 등 8개 작품이 노미네이트됐다. 이 중 ‘보이후드’는 골든글로브 최다 부문 수상작이라 아카데미에서 몇 개의 트로피를 가져갈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감독상 후보로는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버드맨’), 웨스 엔더슨 감독(‘그랜드부다페스트 호텔’), 베넷 밀러 감독(‘폭스 캐처’), 모르텐 틸덤 감독(‘이미테이션 게임’),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보이후드’)이 경합한다.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마리옹 꼬띠아르(‘내일을 위한 시간’), 펠리시티 존스(‘사랑에 대한 모든 것’),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 로자먼드 파이크(‘나를 찾아줘’)등이 올라 있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브래들리 쿠퍼(‘아메리칸 스나이퍼’), 스티브 카렐(‘폭스캐처’), 베네딕트 컴버배치(‘이미테이션 게임’), 마이클 키튼(‘버드맨’), 에디 레드메인(‘사랑에 대한 모든 것’)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