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특징주]흥아해운 '거래 재개' 첫날 상한가

2021-09-15 16:02 |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상장폐지 위기까지 몰렸던 흥아해운이 상장 유지 결정 이후 거래가 재개된 첫날인 15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흥아해운 주가는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29.90%)까지 폭등한 20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해 장 마감 때까지 떨어지지 않았다.

한국거래소는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흥아해운에 대한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거래소의 결정으로 흥아해운은 작년 3월 30일 이후 약 1년 6개월만인 이날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