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대장동 의혹' 유한기 전 성남 도개공 본부장, 자택 화단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1-12-10 08:20:46 | 수정 2021-12-10 08:20:36
박규빈 기자 | pkb2162@mediapen.com
[미디어펜=박규빈 기자]대장동 개발 사업 관련 뒷돈을 챙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현 포천도시공사 사장)이 경기 고양시 자택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는 경기 일산서부경찰서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오전 7시 40분 경 고양시 일산서구 소재 한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유 전 본부장이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한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10일 보도했다.

발견된 장소는 자택 인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 씨 가족들은 이날 오전 4시 10분 경 그가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섰다는 내용의 실종 신고를 해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였다.

[미디어펜=박규빈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