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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슬쩍 유흥비로…전과 14범 20대 차량털이범

2015-03-20 14:19 | 한기호 기자 | rlghdlfqjs@mediapen.com

[미디어펜=한기호 인턴기자] 문이 열린 채 주차된 차량을 표적으로 절도행위를 저질러온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아파트 주차장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전모(27)씨를 절도 혐의로 20일 불구속 입건했다.

조사결과 전씨는 절도 등 전과 14범으로 지난해 12월 30일 오전 6시경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승용차에서 현금과 시가 25만원 상당의 블랙박스를 절도, 이후 모두 10차례에 걸쳐 8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씨는 “유흥비와 생활비에 사용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훔친 블랙박스는 인터넷 중고 매매 사이트에 올려 판매한 뒤 생활비 등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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