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22일 방송된 MBC '놀라운TV 서프라이즈'에서는 1000년 전 만들어진 불상 내부에서 미라가 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서프라이즈 방송에 따르면 이 미라는 중국을 걸쳐 네덜란드 드렌츠박물관에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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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화면 캡처 | ||
네덜란드 아메르푸르트의 의학센터 전문가들은 불상 안에 무엇이 있는지 CT촬영 및 불상 내시경 검사, 미라 DNA 검사 등을 통해 정밀 조사한 결과 내부 안에서 사람의 뼈대를 확인했으며 1~12세기 무렵인 1050~1150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도승 미라를 확인했다.
조사결과 불상 내부에는 미라 뿐만 아니라 고대 중국어가 쓰인 종이뭉치가 함께 발견됐다.
조사를 진행한 전문가들은 불상 내부에서 미라와 함께 발견된 기록 등을 미뤄 추정할 때 이 미라는 '리우콴'이라는 이름의 수도승인 것같다고 말했다.
서프라이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소름돋는다" "서프라이즈, 의사들이 많이 놀랬겠다" "서프라이즈, 결국 문화재를 뺏긴거네" "서프라이즈,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