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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동아리 '예운' 어린이대공원 벽화 그리기 재능기부

입력 2015-04-02 17:28:29 | 수정 2015-04-02 17:29:16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학내 유화동아리 ‘예운’이 최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원숭이 우리에 재능기부로 벽화 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덕성여자대학교

이번 벽화 그리기 작업은 지난해 10월 예운이 어린이대공원에 벽화 보수를 제안, 어린이대공원도 때마침 원숭이 우리 보수를 고려하고 있어 협의를 통해 벽화 작업 진행이 결정됐다.

예운과 어린이대공원은 각종 시안 작업을 거쳐 지난달 초 최종 시안을 확정했다. 이어 지난달 14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을 이용해 10여명의 예운 학생이 밑그림 그리기, 채색 작업 등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덕성여대 예운에서는 예술대학 및 식품영양학과, 불어불문학과, 정보통계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예운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학초등학교 정문 진입로에 벽화를 그리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재능기부 활동을 벌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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