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덕성여자대학교는 학내 유화동아리 ‘예운’이 최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원숭이 우리에 재능기부로 벽화 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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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덕성여자대학교 | ||
이번 벽화 그리기 작업은 지난해 10월 예운이 어린이대공원에 벽화 보수를 제안, 어린이대공원도 때마침 원숭이 우리 보수를 고려하고 있어 협의를 통해 벽화 작업 진행이 결정됐다.
예운과 어린이대공원은 각종 시안 작업을 거쳐 지난달 초 최종 시안을 확정했다. 이어 지난달 14일부터 3주간 매주 주말을 이용해 10여명의 예운 학생이 밑그림 그리기, 채색 작업 등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덕성여대 예운에서는 예술대학 및 식품영양학과, 불어불문학과, 정보통계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활동 중이다.
앞서 지난해 11월 예운은 서울 도봉구 방학동 신학초등학교 정문 진입로에 벽화를 그리는 등 지역사회에서도 재능기부 활동을 벌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