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신축 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 인부 100여명이 대피하고 ‘광역 1호’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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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트위터 | ||
광역 1호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광역 2·광역 3호로 확대된다.
일반적으로 관할 소방서 인력·장비가 총 출동하는 것을 광역 1호,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3개 이상의 소방서 인력·장비가 총 출동하는 것을 광역 2호, 해당 지자제 소방안전본부 전 소방서 인력·장비가 총 출동하는 것을 광역 3호라고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역 3호는 소방비상 최고 단계라는 설명이다.
한편 국제 장학프로그램 운영, 재외동포 교육, 한국어능력시험(TOPIC) 시행 등을 담당하는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은 현재 서울 종로구 동숭동에 있으며, 오는 10월 분당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교육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로 4월 중순 현재 공정률 60%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