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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교통현황]귀경길 경부·서해안·영동선 수도권 구간 '정체'…편한 귀경길은?

입력 2015-05-02 15:00:21 | 수정 2015-05-02 15:05:22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황금연휴 이틀째인 2일 오후 들어 경부와 서해안, 영동 등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의 정체가 한층 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오후 들어 서울로 들어오는 귀경 차량의 소요시간이 하행 방향보다 더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고속도로의 정체 구간은 151km로 오전에 비해 서행거리가 크게 줄었다.
   
▲ 한국도로고사는 2일(토) 오후들어 귀경길 수도권 고속도로의 정체가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승용차 운전 시에 경부선 서울~부산 부산방향은 4시간 50분, 서서울~목포간은 4시간, 서울~강릉 간 영동고속도로는 3시간 10분으로 오전보다 1시간 30분 내외 줄었다.
 
반면 경부선 부산~서울 간 승용차의 소요시간은 5시간 30분, 목포~서서울 간 서해안선은 4시간 20분, 강릉~서울 간은 3시간 20분 가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고속도로를 제외한 나머지 전국의 고속도로의 차량 운행은 원활하다고 한국도로공사는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늘어나면서 서울 등 수도권의 고속도로의 정체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속도로의 대체도로를 찾아 귀경하는 동시에 귀경 시간을 밤으로 늦춰 움직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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