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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시니어패션쇼' 이동관 디지털서울문예대 총장 무대 올라

입력 2015-05-09 11:12:39 | 수정 2015-05-09 11:13:3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 이동관 디지털서울문예대 총장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9일 오후 5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광복 70주년 기념 ‘2015 시니어 패션쇼’ 무대에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이동관 총장이 시니어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실버문화의 정착과 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 총장과 함께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과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도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날 이 총장이 선보이는 의상은 안민영 서울문예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학과장과 학생들이 힘을 모아 제작했다.

안 학과장은 “상의는 스카이블루색의 자켓에 체크 셔츠, 하의는 편안한 스타일의 네이비색의 바지를 매치한 세대에 구애 받지 않고 입을 수 있는 의상으로 편안함을 중심 콘셉트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현재의 삶(General Lifestyle) ▲영원한 젊음(Forever Young) ▲핑크빛 로맨스(Romantic Life) ▲동행하는 삶(Travel Together) 등 4가지 컨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총장은 “패션쇼 무대에 처음 서 무척 긴장된다. 실버문화 활성화를 위한 자리에 모델로 나서게 되어 매우 뜻깊고 신선한 경험이었다. 특히 우리 학생들이 정성 들여 제작한 의상을 입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고령화사회 도래로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은 실버문화산업에서 우리가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해야 할 때다. 한강의 기적을 이뤄낸 경험을 바탕으로 실버 한류의 확산은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 패션쇼가 그 시발점이자 기폭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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