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숙명여대·남북하나재단, '통일준비 전문가 육성' MOU

입력 2015-05-20 17:47:58 | 수정 2015-05-20 17:48:45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남북하나재단과 통일준비 전문가 육성 교육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 2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상호 업무 협력 협약식'에서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왼쪽)과 정옥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숙명여대 재학생·탈북 대학생 또래 멘토링 ▲탈북학생학습지원 ▲음악치유 프로그램 실시 ▲각종 문화예술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앞으로 곧 다가올 통일시대를 맞이해 평화통일의식을 확산시키고 북한주민들에게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데 앞장설 여성리더들을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남북하나재단과 교육과정 개설과 함께 탈북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옥임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은 “숙명여대와의 업무협약은 2014년부터 재단이 추진해 온 메르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또래 멘토링 및 학습지원을 통한 청년들 간의 소통은 미래 통일기반 마련을 위한 소중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