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우 인턴기자] 22일 방송되는 KBS 2TV 금요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3회에서 여진구, 이종현, 설현의 삼각로맨스 속에서 설현의 마음이 누구에게 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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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렌지 마말레이드'. '오렌지 마말레이드'의 마리와 재민의 제주도 등대키스 / 사진=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 ||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재민과 마리가 함께 교내 밴드 활동을 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영상 후반부에는 “널 좋아해서 미안해”라는 마리와 “그런 거라면 계속 미안해해라”는 재민이 입을 맞추면서 재민과 마리의 로맨스가 이뤄질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든다.
하지만 마리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백마 탄 왕자님을 자처해 그녀를 구한 시후는 재민에게 “백마리가 네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아이라도 좋아하겠냐?”며 앞으로 벌어질 긴장을 예고한다.
특히 3회 방송은 제주도에서 촬영한 장면들이 대거 나올 예정이다. 아름다운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순수하고도 애절한 러브스토리, 가슴 떨리는 고백 장면 등은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한편, 설현의 마음이 누굴 향해 갈 것인지는를 그리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 3회는 22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