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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2022년 'IBK개인고객 대상' 시상

입력 2023-01-06 14:56:03 | 수정 2023-01-06 14:55:51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2년 'IBK개인고객 대상(大賞)'에 황의병, 신현호 고객을 각자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2월 26일 박청준 기업은행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장(오른쪽)이 순천지점을 방문해 황의병 고객(왼쪽)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제공



이번 대상은 기은과 15년 이상 거래한 개인고객 중 역경을 딛고 성공한 고객, 봉사 활동 및 기부 등을 통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고객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순금 메달이 증정되며, 각종 금융 수수료도 평생 면제해준다. 

황의병 고객은 1978년 기은과 최초 거래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45년간 꾸준히 거래를 이어오고 있다. 삼립공업사를 설립·운영하며 중소기업 근로자 채용과 지역 경제 발전에 힘썼으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신현호 고객은 과거 출판사 재직시절부터 쌓아온 경험으로 웹소설·웹툰 등 웹기반 퍼블리싱 전문기업 디앤씨미디어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한권의 책이 한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라는 철학으로 회사를 코스닥 상장기업으로 일구는 등 K-컬쳐를 선도하고 있다.
 
기은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오랫동안 좋은 인연을 유지해주시는 고객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IBK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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