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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육성

입력 2023-01-09 13:23:49 | 수정 2023-01-09 13:23:4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IBK기업은행이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해 이달부터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상반기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에 최종 선발된 기업들이 대전(왼쪽 위), 부산(오른쪽 위), 구로(왼쪽 아래), 마포(오른쪽 아래)에서 입소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기업은행 제공



이번 모집에는 65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약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74개사가 선발됐다. 업종별로는 △지식서비스(30%) △정보‧통신(21.4%) △첨단제조·자동화(14.3%) 순으로 많이 선발됐다. 지능형 로봇의 광시야 3D 카메라 제조, 친환경·고성능 수계배터리 제조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최종 선발됐다.

IBK창공은 최종 선발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별도로 기업의 효율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일 대 일 전담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 △투·융자 금융지원 △벤처캐피털(VC)을 통한 투자 연계 △글로벌 IR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및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기술매칭 프로그램 △창공 육성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은 관계자는 "벤처투자 위축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IBK창공' 혁신창업기업들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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