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BNK부산은행이 지역 소외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BNK부산은행은 10일 부산시청에서 2023년 설맞이 '동백누리' 나눔사업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형준 부산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부산은행 제공
부산은행은 10일 부산시청에서 설을 맞아 '동백누리' 나눔사업 전달식을 갖고, 지역 소외계층에게 4억 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사업으로 부산지역 소외계층 8000세대에 동백전 부산관광상품권이, 김해·양산지역 1000세대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이 각각 지원된다.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총 9000세대가 세대당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수령하게 되는 셈이다.
안감찬 부산은행장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설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