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해 입시업체의 대입설명회가 잇따라 취소됐다.
4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6일 서울 숙명여고 등에서 '201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던 종로학원하늘교육은 메르스 사태로 이날 설명회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측은 "메르스의 영향으로 예정된 입시설명회를 취소했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 종로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로 온라인 입시설명회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6학년도 수시 합격전략 설명회'를 경기 가천대에서 개최하려던 진학사도 이번 행사를 취소했다.
진학사 관계자는 "6일 예정된 수시전략 설명회는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취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