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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금융권, 설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실시

입력 2023-01-19 11:14:01 | 수정 2023-01-19 11:29:3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함께 설명절을 맞이해 전통시장 나눔 활동에 나섰다.

(사진 왼쪽부터) 박지선 금융감독원 기획조정국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태원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장, 유원식 희망친구기아대책 회장,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김정기 우리카드 대표이사/사진=금융감독원 제공



19일 금감원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KB국민은행·미래에셋증권·신한라이프·우리카드 등 5개 기관과 국제구호단체인 '희망친구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을 방문했다. 국민은행에서는 이재근 행장이, 미래에셋증권에서는 최현만 대표이사가, 신한라이프에서는 이영종 대표이사가, 우리카드에서는 김정기 대표이사가 각각 참석했다.

전통시장에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물품을 구매하고 있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사진=금융감독원 제공



5개 기관은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 4500만원으로 떡‧육류‧건어물 등 생필품을 구입해 영등포구 관내 사회복지단체 4곳에 전달했다. 금융권 참석자들은 "설 명절만큼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분들 없이 모두가 풍성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금융권 나눔 행사에 동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원장은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금융감독원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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