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기자] 보건당국은 메르스 병원 24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 경기, 충남, 대전, 전북을 아우르는 병원들이다. 주요 대형병원 및 대학병원, 각지의 병의원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6곳이다. 서울시 2곳, 경기 평택 1곳, 충남 아산시 1곳, 대전시 2곳이다.
서울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이다. 지난 5월 17~20일, 27~31일 사이에 메르스 환자가 17명 발생했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은 이에 대처하여 의료진 193명, 환자 285명을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르스 환자가 37명 발생한 평택성모병원 다음으로 삼성서울병원은 가장 많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외에 강동구에 소재한 365서울열린의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5월 17일 메르스 환자가 1명 발생했다.
가장 많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곳은 경기 평택시의 평택성모병원이다. 총 37명의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5월 15~29일 사이에 발생했으며, 이 환자들이 경유해서 평택시 5개 병원, 부천시 2개 병원, 화성, 수원, 군포, 오산에 각각 1개 병원이 메르스 병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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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당국은 메르스 병원 24곳의 명단을 공개했다. 서울, 경기, 충남, 대전, 전북을 아우르는 병원들이다. 주요 대형병원 및 대학병원, 각지의 병의원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 ||
충남 지역에는 아산시 1곳과 대전광역시 2곳이 메르스 병원으로 밝혀졌다. 아산서울의원에서는 5월 12, 14, 15일 등 해서 메르스 환자가 1명 발생했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서구에 위치한 대청병원에서 5월 22~30일 간, 메르스 환자거 3명했으며, 역시 서구에 소재한 건양대병원 응급실과 10층에서 5월 28~30일 간, 메르스 환자가 총 5명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병원은 다음과 같다. 37명이 발생한 평택성모병원, 17명이 발생한 삼성서울병원, 5명이 발생한 대전서구 건양대병원이다.
아래 메르스 병원 24곳의 명단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른 것이다.
| 먼저 서울지역의 메르스 병원이다.
강남구 - 삼성서울병원(응급실) 5/17~20, 5/27~31, 메르스 환자발생 17명 다음으로 경기 지역의 메르스 병원이다. 평택시 - 평택성모병원 5/15~29, 메르스 환자발생 37명 다음으로는 충남 지역의 메르스 병원이다. 천안시 - 단국대의대부속병원 6/1~2, 경유 다음으로는 대전 지역의 메르스 병원이다. 서구 - 대청병원 5/22~30, 메르스 환자발생 3명 마지막으로 전북 지역의 메르스 병원이다. 순창 - 최선영내과의원(외래) 6/4, 경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