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문희경, 제주도 서귀포시 홍보대사 임명→기부금 기탁…"보탬 될 수 있어 기뻐"

입력 2023-02-11 13:35:03 | 수정 2023-02-11 21:21:25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희경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다.
​
11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 문희경은 지난 9일 제주도 서귀포시 시청 접견실에서 서귀포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
이에 문희경은 서귀포시청 농협출장소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줬다.
​
문희경은 "서귀포여고 재학 시절 늘 노래 부르는 게 좋아서 연예인을 꿈꿔왔는데 꿈을 이루고 더 나아가 내 고향 서귀포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어 "30여 년의 활동 기간 동안 힘들고 외로울 때 늘 나를 보듬어 주었던 따뜻한 고향 서귀포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었다.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
문희경은 서귀포에 대한 고향사랑을 다양한 방면에서 꾸준하게 실천해 왔다. 2011년부터 제주엔터테인먼트 모임을 통해 참여하게 된 서귀포시 청소년 대중문화 캠프에서 연기지도 재능기부를 하며 후배들의 꿈과 열정을 키워주고 있다.
​
문희경은 1987년 MBC강변가요제 대상으로 데뷔해 현재 TV 안방극장의 스타로 자리 잡기까지 뮤지컬, 연극, 영화, 오디션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