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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서울 중구 서울캠퍼스 본관 중강당에서 ‘제38대 황일면 이사장·제18대 한태식(보광) 총장 합동 취임식’을 11일 개최한다.
이날 취임식에서 황 이사장은 ‘21세기 대학사회를 선도할 민족의 명문사학’을 학교법인 동국대의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법인 재정확충 및 운영과 관련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 총장은 ‘일심동행(一心同行)’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학사행정 등 대학 전반의 발전전략을 제시한다.
1959년 해인사에서 명허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황 이사장은 1979년 동국대 승가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을 맡고 있는 그는 광동학원 이사장, 불암사 회주 등을 역임했다.
1975년 동국대 불교학과를 졸업한 한 총장은 1985년 일본 교토불교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 불교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정토사 주지, 대각사상연구원장, 한국정토학회 명예회장,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