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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디지털 오피스 구현 박차

입력 2023-02-21 16:13:45 | 수정 2023-02-21 16:34:20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제주지역을 비롯한 전국 19개 금융본부와 주요 경영현안을 실시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Sh수협은행은 제주지역을 비롯한 전국 19개 금융본부와 주요 경영현안을 실시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하고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진(위)은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전국 19개 금융본부장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아래 사진은 태블릿PC를 통해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도입한 이사회 진행 모습./사진=수협은행 제공


   
서울 송파구 수협은행 본점 6층에 마련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PC를 통해 다자간 영상 컨퍼런스콜이 가능하다. 회의 참가자들도 전국 어디서나 온라인에만 접속하면 주요자료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화상회의를 할 수 있다. 

실제 수협은행은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통해 제주지역금융본부 외 전국 19개 금융본부와 원격 화상회의를 갖고 주요 경영현안을 공유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매월 각종 회의 참석을 위해 출장을 다니는 등 시간과 비용면에서 불필요한 낭비요소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도입으로 경비절감은 물론, 경영에 필요한 의사결정 스피드가 더욱 빨라지는 등 업무 효율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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