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21일 광주 동구청에서 임택 동구청장과 박성우 광주은행 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박성우 광주은행 부행장/사진=광주은행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5000만원을 별도 출연했다. 또 총 12억원의 '동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례보증대출은 광주 동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또 대출 취급 후 1년간 광주 동구에서 5.0% 이자차액을 보전해주고, 광주은행은 최대 1.0%포인트(p)까지 대출금리를 특별 감면한다.
박성우 광주은행 부행장은 "경기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이로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역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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