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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1 지진 발생

입력 2023-02-26 10:29:04 | 수정 2023-02-26 10:28:48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지난 25일 오후 10시 27분께 일본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6일 연합뉴스가 일본 기상청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25일 오후 10시 27분께 일본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진원의 깊이는 60㎞이며, 홋카이도 네무로시, 시베쓰초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대부분의 사람이 공포를 느끼고 지지물을 붙잡고 싶어하며, 선반에 있는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정도의 수준이다.

일본 기상청이 지진 등급으로 표기하는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한편 현지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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