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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 메르스...안전지대는 어디?

입력 2015-06-16 10:01:30 | 수정 2015-06-16 11:19:5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대구에서도 첫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안전지대가 사라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16일 현재 메르스 확진자는 154명, 현재 격리된 인원은 5586명에 달한다.

대구 메르스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국 광역지역 가운데 메르스 환자가 나오지 않은 지역은 4곳으로 줄었다.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대구 메르스 환자가 없어서 대구는 안전지역으로 불렸다. 현재 메르스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광역은 인천, 울산, 전남, 제주에 불과하다.

아직 지역 감염을 통한 전파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지역 감염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메르스 발병 이후 방역당국의 통제를 벗어나 다수와 접촉한 이른바 메르스 슈퍼전파자들이 추가로 나타날 가능성도 커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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