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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시·교육청별 학교안전공제회 단일 조직 통합 추진

입력 2015-06-29 15:31:20 | 수정 0000-00-00 00:00:0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시·도교육청별로 설립·운영하고 있는 학교안전공제회를 전국 단일 조직으로의 통합·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학교안전공제중앙회와 학교안전공제회는 200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별로 각각 설립·운영하고 있으나 운영경비 증가 등 비효율적인 측면이 컸다.

앞서 지난 4월 감사원은 교육부에 학교안전공제회를 단일조적으로 통합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에서는 시·도교육청의 의견수렴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통합되는 안전공제회의 설치 근거가 될 관련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제회 통합은 전국의 학생들에게 동일한 공제료와 보상기준을 적용하고 기금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며 시·도 공제회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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