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2일 지난 5월 5·18 광주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 전야제 행사장에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향해 물러가라고 외친 10대의 뺨을 때린 혐의(폭행)로 새누리당 부대변인 박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10대 A군은 전야제 행사장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김무성 물러가라”고 외쳤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광주의 민심이 좋지 않았던 가운데, 같은 자리에 있던 일부 시민들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항의를 하던 순간이었다. 이 때 A군 바로 옆에 있던 새누리당 부대변인 박모씨가 A군의 뺨을 때렸다.
A군은 자신이 새누리당 부대변인으로부터 뺨을 맞은 장면이 찍힌 인터넷 캡처사진을 증거물로 경찰에 제출했다. 이에 경찰은 새누리당 부대변인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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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A군은 전야제 행사장에 참석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향해 “김무성 물러가라”고 외쳤다. 같은 자리에 있던 일부 시민들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항의를 하던 순간이었다. 이 때 A군 바로 옆에 있던 새누리당 부대변인 박모씨가 A군의 뺨을 때렸다. /사진=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