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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FC 안정환 프로축구 역사상 거액 벌금, 정신나간 관중 덕분에?

입력 2015-07-03 18:09:08 | 수정 2015-07-03 18:09:39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청춘FC 헝그리 일레븐’에 청춘FC 감독으로 출연을 앞둔 안정환이 과거 프로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벌금을 낸 사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안정환은 “관중석에 올라간 적 있다”며 “가족을 욕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선수들을 계속 욕했다. 화가 나서 올라갔다”고 말했다.

안정환은 당시 벌금 1000만원을 냈다며 프로축구 역사상 깨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청춘FC에 출연하는 안정환은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함께 뛰었던 이을용, 이운재와 함께 축구 미생의 도전기를 그릴 예정이다.

안정환이 감독으로 나서는 청춘FC는 KBS2를 통해 11일 방영된다.

   
▲ KBS2 청춘FC 출연을 앞둔 안정환. /YT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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