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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2억 KLPGA BMW 레이디스챔피언십 배선우·박성현 공동선두

입력 2015-07-17 19:07:25 | 수정 0000-00-00 00:00:00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총상금 12억원이 걸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배선우(21·삼천리)와 박성현(22·넵스)이 2라운드 공동 선두에 올랐다.

1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배선우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번 대회 1·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의 성적을 낸 배선우는 박성현과 함께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13년부터 KLPGA 정규 투어에 나선 배선우는 아직 우승이 없다.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은 이날 경기 후 점수를 많이 줄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7언더파 137타로 임지나(28·피엠지제약)는 단독 3위로 올랐고 초청선수 강수연(39)과 조윤지(24·하이원리조트) 등 4명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2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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