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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명품 무궁화 가로수길을 찾습니다"

입력 2015-07-19 08:54:45 | 수정 2015-07-19 13:21: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산림청, 다음달 20일까지 지자체 대상 '제2회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공모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을 공모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공모는 각 지자체에서 조성한 무궁화 가로수를 대상으로 ▲무궁화 품종의 우수성 ▲식재 충실도 ▲사후관리 적절성 ▲홍보 우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산림청 제1회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공모에서는 최우수에 선정된 창녕군 창녕장마로. /사진=산림청 제공
공모방법은 각 시·도에서 시·군·구 대상지에 대한 자체심사 후 1개소를 선정하여 산림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로 선정된 개소에 대해 전문가의 2차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9월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우수로 선정된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300만 원이 주어지며, ▲우수상은 산림청장상과 상금 200만 원, ▲장려상은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는 등 총 3개 기관에 상장과 상금 600만 원이 주어진다.

지난 제1회 무궁화 명품 가로수길 공모에서는 창녕군에서 조성한 창녕장마로가 최우수로 선정된 바 있다.

산림청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명품 가로수길이 많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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