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임우재 이혼소송 새국면…임 부사장 "가정 지키고 싶다" 이혼 요구 거부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경영기획실장(46·부사장)이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답하면서 이혼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임우재 부사장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44)이 제기한 이혼소송에 ‘이혼할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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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우재 삼성전기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이 이혼소송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이혼 요구에 새로운 국면을 국면을 맞았다. /MBC 방송화면 캡처 | ||
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가사조사 기일에 참석한 임우재 부사장은 4시간가량 조사를 받았고 이부진 사장은 참석하지 않아 대면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조사를 마친 뒤 이혼소송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임우재 부사장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답했고 임 부사장의 법률 대리인 조대진 변호사(법무법인 동안)은 “면접 조사에 배석하지 않았다. 그동안 임 부사장이 밝힌 기존 입장과 달라진 것은 없다. 이혼할 의사가 없다는 의미다”고 말했다.
이혼 거부 입장을 임우재 부사장이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우재 부사장은 그동안 자녀 친권과 양육권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이 가운데 다음 가사조사 기일은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