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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 예방관리 포럼'…한국 실태 조명

입력 2015-08-20 17:06:05 | 수정 2015-08-20 17:09:10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우리나라 만성질환 실태를 조명한다.

   
▲ 질병관리본부가 우리나라 만성질환 실태를 조명한다.

질병관리본부는 만성질환의 현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 가톨릭의대 의생명연구원에서 ‘제5차 만성질환 예방관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만성질환 현황과 이슈’에 따르면 한국은 만성질환 질병 부담이 높으며 사망원인 상위 10개 중 7개가 만성질환으로 전체 사망률의 81%를 차지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현안에 입각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캠페인을 추진하고 일반인에게 쉽게 전할 수 있는 자료를 배포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만성호흡기질환, 암 등 4개 주요 만성질환을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국가적 차원의 만성질환 종합대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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