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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서울 서대문구 교내 대강당에서 ‘201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28일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사 1027명, 석사 843명, 박사 112명 등 총 1982명이 학위를 받는다.
또한 이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그램(EGPP) 장학생 3명을 포함해 베트남, 가나, 아프가니스탄, 중국, 미국 등 총 21명의 외국 국적 학생에게 학부 졸업장이 수여된다.
EGPP는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하는 이화여대 학위과정 프로그램이다.
학부 졸업생 중 최연소자는 만 21세, 최고령자는 만 44세다. 누계 평점 4.0 이상의 최우등 졸업자는 총 25명이며 4.3 만점에 4.25를 받아 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한 불어불문학전공 양영아씨가 대학 대표로서 학위기를 받는다.
귀순 북한동포 1명과 지체장애를 가진 학생 2명도 학사모를 쓰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