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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마곡 520가구 신혼부부와 다자녀 내집마련 문호 확대 "특별 65% 배정"

입력 2015-08-27 13:34:12 | 수정 2015-08-27 14:11:48
이시경 기자 | ckyung@mediapen.com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서울 강서 마곡지구의 공공분양에서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다자녀 등 무주택자에대한 특별공급이 일반공급분의 배 가까이 배정됐다. 따라서 배정가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일반공급분의 청약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SH는 27일 마곡지구 2차 520가구 공공분양계획을 확정, 특별분양과 일반청약분을 각각 65 대 35로 나눠 338가구와 182가구씩 공급키로 했다.

                                  마곡 2차 특별·일반 공급 가구
단지 주택형 발코니 특별공급 일반공급 계
8단지 59A 확장 51 16 67
59A 비확장 9 4 13
84A 확장 122 51 22
84C 37
84D 71
84D2 30
84K 13
84K 비확장 9 4 13
계 191 75 266
10-1단지 84C 확장 33 25 58
계 33 25 58
11단지 59A 확장 28 22 36
59F 14
84C 30 22 26
84D 26
계 58 44 102
12단지 59A 확장 28 22 36
59F 14
84C 28 16 20
84D 24
계 56 38 94
4개 단지   338 182 520

단지별로는 8단지의 특별공급분과 일반공급분이 각각 191가구, 75가구 등이다. 소형 평형인 전용 59㎡(80가구)은 특별공급이 전체의 4분의 3인 70가구로 타 단지보다 많이 배정됐다.

전용 84㎡C 단일 주택형으로 구성된 10-1단지는 특별공급분 33가구·일반공급분 25가구로 총 58가구를 접수 받는다.

8단지 다음으로 가구수가 많은 마곡지구 11단지는 전용 59㎡ 50가구·전용 84㎡ 52가구로 두 주택형이 거의 유사한 물량으로 배정됐다.

총 94가구 규모의 12단지는 전용 59㎡A·F가 50가구로, 44가구인 전용 84㎡C·D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별공급분은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 부양 등의 무주택자들을 대상으로 분양된다.

따라서 마곡 2차에 특별공급이 일반공급에 배 가까이 배정됨에 따라 마곡지구에 입성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특별공급을 노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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